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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SAMBA)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에서 개발한 SMB(Server Message Block) 프로토콜을 이용한 윈도우와 리눅스 등 다른 시스템간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여기서는 리눅스 데스크톱을 사용해 윈도우 컴퓨터(들)과 협업을 위해 파일(들)을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합니다.
먼저 왜 그냥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고 굳이 리눅스를 사용하여 윈도우 파일 공유 서버를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윈도우 공유가 너무 불안정 해서 입니다.
둘째는, 각 윈도우 버젼별(xp, 7, 10, ...) 공유가 되지 않거나 접속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째는, 안정성과 효율 때문 입니다.
실제, 그냥 다음의 1,2 설정을 그대로 하면 컴퓨터가 켜지면서 항상 내문서(/mnt/docs)의 'SHARE' 폴더가 윈도우즈에서 엑세스 할 수 있는 공유 서버가 실행 됩니다.
설정 파일을 개인별 설정 폴더에 저장(마우스 오른쪽 -> 링크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시고, /mnt/docs/LIVE/smb.conf에 다음과 같은 부분을 찾아 확인 하시고 원하는 부분을 수정하세요. [share] comment = share path = /mnt/docs/SHARE browseable = yes guest ok = yes writeable = yes create mask = 0744 directory mask = 0755 force user = liveuser force group = users
위의 굵게 표시된 path 설정 부분을 확인 하세요. 내문서(/mnt/docs)에 폴더 'SHARE'폴더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소문자 꼭 구분하세요.
컴퓨터가 켜지면 바로 삼바 공유 서비스가 실행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추가합니다.
공유된 컴퓨터(들)는
'SHARE'에 들어가면 인증창이 나오는데 '등록한 사용자(S)'를 선택하시고 '암호(P)'를 넣어주세요.
인증창을 정상적으로 마치고 나면 왼편 '내문서' 밑에 'share, 위치 fedora.local'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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